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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고통을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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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650
ISBN :978-89-6030-397-3 13230
등록일자 :2014-07-25
출판사 :(주)황금부엉이
저자 :쉴라 월쉬
분량 :384쪽
판형 :신국판 (152*225)
분야 :종교 > 기독교 > 신앙생활
발행일 :2014년 8월 7일 개정판 1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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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겪고 있다고 해서 누구나 치유의 과정을 잘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상처를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서 더 이상 상처를 상처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찾다가 받은 오해 때문에 아예 자신의 고통을 감춰버리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엔 삶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꽁꽁 감추더라도 고통은 결국 그 존재를 그 사람의 삶에 드러내고 만다. 책은 이런 이들을 위한 치유서이자 가장 충실한 위로서이다. 단순히 이런 방법, 이런 생각을 하면 고통스런 당신의 삶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식의 관념적인 설명이 아니라 당신과 똑같은 고통으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그 어둠을 빠져나오는 정직한 과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준다. 그것을 통해 당신 역시도 고통 속을 헤쳐 나올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고통의 문을 열고 은혜를 누리라
저자는 사고로 몸과 마음의 병을 앓게 된 아버지로부터 심한 구타를 당한다. 가장 사랑했던 딸에게 자신의 모든 분노를 쏟아내는 아빠에게 그녀는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러한 상처는 그녀의 인생에서 차곡차곡 쌓여간다. 기독교 방송을 진행하던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자신을 견딜 수 없었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진력나고 계속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만 하던 그 시간, 그녀는 스스로 정신 병원에 찾아가 입원한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우울증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오며 자신의 아픔을 고백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도 듣게 된다. 그 고통의 울부짖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상처받고,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상처받고, 몸부림치는 고통의 소리를 외면하는 침묵에 상처받는다. 또한 자신의 무력함에, 그늘진 기억에 상처받는다.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상처는 우리를 고통 속에 살게 한다. 교회는 냉담하며, 기쁨은 함께 해 주지만 아픔은 함께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고통 받는 자들의 수치심은 커져만 간다. ‘하나님은 내 고통을 아시는가?’, ‘하나님은 내 고통에 관심이 있으신가?’ 저자는 마음의 병을 감출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인 여성들의 고통을 동감하며 정직한 눈과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한 믿음 위에서 이 책을 쓰고 있다.
  책에서 치유의 한 과정은 내 삶의 모든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 그 진실이 아무리 추하고 부끄러울지라도 내가 그것들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내 속의 추한 부분들을 직시하면, 하나님의 은혜의 빛 가운데로 그것들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는 진실을 마주할 때 얻는 열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엉망진창 속에서도 만나주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이 고통 받는 이들에게 가장 충실한 위로서인 까닭은 아파하는 자들에게 어서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섣부른 충고 대신, 그 아픔을 공감해주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 입은 위로자의 진심과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고, 우리 자신의 아픔을 떨어져 바라보게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고통 받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그의 고통은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해주며 ‘불행한 영혼’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 추천사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책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읽기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같이 과장하는 내용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한다면서 인간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녀는 자신이 위로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진정한 위로자이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자기 삶의 은밀한 커튼을 걷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상처 받은 자아의 모습을 그림을 보듯이 보여 줍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의 연약함과 영적인 전쟁의 삶의 진실을 보여 줍니다. 막연하지도 않고 허황되지도 않습니다. 소박하고 분명하게, 바른 영성으로 우리의 문제를 진실하게 헤쳐 갈 것을 권고합니다.”  ― 수서 교회 황명환 목사 
                                                                                  


✚ 본문 중에서

성령께서 지우개를 들어 당신 마음의 모든 고통을 다 지우지 않는 대신에 은혜를 베풀어 당신이 구세주와 함께 모든 기억들을 직면할 수 있게 하심을 나는 믿는다. (48쪽)

아마도 이 점이 우리가 모든 고통을 하나님께로 가져가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일 것이다. 우리의 고통을 미리 막을 수 있었던 하나님께로 그 고통을 가져가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59쪽)

우리는 좋은 그리스도인이란 마음의 고통을 무시한 채, 언제나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사로의 무덤 밖에서 흐느껴 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64쪽)

다른 사람의 눈에서 실망과 포기의 흔적을 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나는 잘 안다. 사람들은 내게 온전히 완치될 때까지는 사역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때로는 하나님에 대한 내 믿음을 의심하기도 했다. 어떤 말들은 고의로 한 말이었고 어떤 말들은 우울증에 대한 무지에서 한 말이었다. 내가 강연을 할 때마다, 그곳이 도시의 빈민가이건, 믿음의 여성의 집회장이건, 캘리포니아의 부촌이건 간에, 나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약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수치를 하나님의 빛으로 가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84쪽)

심한 우울 증세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빨리 털고 일어나라거나 기도에 더 힘쓰라고 말하는 것은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을 끊고 성경 공부나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305쪽)

나는 그 여정에서 얻었던 교훈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인생이란 결국 하나님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끊임없이 실망하며 또 그 실망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교훈을 말이다. (306쪽)

우리 자신에 대한 실망을 수용하는 것은 은혜의 연습이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실망을 직면하기 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307쪽)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삶에 동참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가 나누어야 할 것은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한 몸부림이 아니라 사랑과 은혜와 자비인 것이다. (322쪽)

상처가 네게 없다면 너는 그 상처에서 나오는 힘도 가지지 못할 것이 아니냐? 회한에 가득한 네 낮은 목소리가 떨며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법. 비참하며 실수투성이인 땅의 자녀들을 설득하는 데는 천사보다도 이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이 더 효과가 있으며 오직 상처받은 군사들만이 사랑의 수고를 할 수 있는 것이거늘. (340쪽)

 

 

 

 

✚ 지은이/옮긴이 소개 
 》쉴라 월쉬

작가, 연사, 부흥회 강사, TV 쇼 사회자, 성경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쉴라는 전미全美 규모의 ‘믿음의 여성 집회 Women of Faith Conference’(2백5십만 명 참가)의 주요 연사이며, ‘믿음의 어린이 집회’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그동안 스테디셀러인 <회고록>을 포함하여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17권의 책을 썼다. 이 책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넘어서다>, <참된 치유와 놀라운 사랑 Real Healing For a Woman's Wounded Heart and Outrageous Love> 은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미상 후보로 오른 CD 편집본 <The Best of Sheila Walsh>로도 유명하다.


 》박혜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영어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한동대학교의 국제어문학부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하나님의 인재를 길러내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역서로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시인과 전사> <아주 특별한 사랑>(이상 두란노) <성품이 자녀의 인생을 결정한다>(국민일보) <새롭게 쓰임받는 여성>(예영커뮤니케이션) <기쁨으로 주를 맞으리>(디모데)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등이 있다.

 


 

1부 ✚ 마음의 상처

무너진 마음과 산산 조각 난 꿈
하나님, 제 고통이 보이시나요?
수치심에 관한 우리들의 진실
믿었던 거짓말들
사랑을 향한 갈망
상처입은 치유자
믿음과 육신의 치유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가?

 

2부 ✚ 영적 전쟁

밖은 지밭이다
완벽한 의상
믿음으로 걷기
은혜와 진리
        
3부 ✚ 공동체

십자가와 용서: 떡과 포도주
부활
치유와 갈라진 교회
수의를 벗으라!
기적을 일으키는 기쁨의 공동체

마지막 단상: 당신의 인생을 도로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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