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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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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4,400
적립금 :800
ISBN :978-89-6030-532-8 13320
등록일자 :2019-08-19
출판사 :(주)황금부엉이
저자 :김경민, 김회권, 박혁진
분량 :344쪽
판형 :신국변형판(148×210×20)
발행일 :2019년 8월 21일 (초판 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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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는 만큼 정말 행복해질지 한번 시작해봅시다!

 

점심 메뉴를 선택하고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사소한 것부터 어떤 지역에 집을 얻을 것인지, 투자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것이 좋을지 등등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경제적 선택과 결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소한 것을 선택할 때는 경제지식이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비용이나 리스크가 큰 것을 선택해야 할 때는 나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며 막막함을 느낀다. 그럴 때마다 경제공부 제대로 한번 해 봐야지 생각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또는 시중의 경제 책들이 내가 당면한 문제들과는 동떨어진 주제들만 다룬 것 같아 선 듯 손이 가지 않아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흥미로운 최신의 이슈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을 통해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아 흘려들었던 이슈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그것을 통해 내 삶을 어떻게 계획하고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제를 안다는 건 내가 어떤 경제적 선택을 해야 할 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게 돕는 판단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

 

우리는 매일 경제적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사소하게 물건을 선택하고 사는 일부터 어떤 방식으로 부를 쌓아갈지, 부동산에 투자할지 주식에 투자할지, 현시점에서 집을 사는 게 나을지 전세를 계속 갈아타는 게 나을지 등등 알게 모르게 수많은 경제적 선택과 결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경제를 안다는 건 일차적으론 물질적인 부를 쌓기 위한 노력이지만 그 이전에 내가 매번 어떤 경제적 선택을 해야 할 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판단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사소한 것을 선택할 때는 인식하지 않지만, 점점 더 비용이 크고 리스크가 큰 선택을 해야 할 때 적절한 경제지식은 필수다.

남의 일로만 여겼던 경제 뉴스나 정책을 내 삶을 위해 제대로 알아봐야겠다고 결심 했지만 막상 교과서적인 책이나 몰라도 되는 수만 가지 경제지식을 다룬 책 때문에 번번이 경제공부를 포기해 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자. 경제공부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거창한 경제 이론이나 복잡한 용어를 외워야 하고 분석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경제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자기 나름의 관점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으면 그 공부는 성공한 것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하듯 술술 읽어도 이해되도록 대중적 글쓰기에 능한 3명의 기자가 경제를 친절하게 설명했다.

 

66가지 최신 경제 키워드로 배우는 필수 경제상식!

달라진 대출금리부터 부동산 정책, 무역전쟁, 자율주행, 5G, 비트코인 등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이슈를 통해 죽어있던 경제 감각을 살려 보자!

 

경제상식에 대한 뜻풀이를 넘어 이면에 존재하는 현상과 해석을 추리할 수 있게 했다. 고루한 전통의 경제 용어를 넘어 현재 겪거나 선택해야 하는 최신의 경제 이슈를 다뤘다. 상식을 넘어서는 어려운 경제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우리가 몰라도 된다. 하지만 곁에서 한 번쯤 듣거나 겪게 되는 경제 행동에는 가이드가 필요하다. 소득주도성장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 고정금리가 왜 떨어지는지, 블랙 프라이데이는 왜 하는지, 1+1 상품을 사면 이익을 보는지, 망했다던 블록체인에 왜 기업들은 투자하는지, 5G가 뭐길래 전 세계가 난리인지. 팍팍한 경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경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경제가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이 세상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이치가 아주 난해할 리는 없습니다. 우리가 경제를, 경제용어를 어렵다고 느끼는 건 초()발달한 경제학의 개념 용어로 무장되어 있어서입니다. 경제학 서적에 나오는 그 어려운 용어들, ‘수요공급의 법칙’, ‘한계효용체감의 법칙풀어서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와 닿을 수 있는 세상의 이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필요한 건, 그 딱딱한 껍질을 넘어 경제 이치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일 것입니다. 언제나 처음이 어렵습니다. 초행길에 좋은 가이드가 필요한 이유죠. 이 책은 그런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도 어떤 의미에서는 워킹 푸어를 제도적으로 줄여보자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책적으로 최저임금을 끌어올리다 보면 최소한 일하면서도 빈곤한 상황이 줄어들지 않겠냐는 것이다. 하지만 보수 언론이나 기업 측에서는 이런 강제적 임금 상승이 그나마 일자리마저 빼앗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22워킹 푸어중에서)

 

기본소득이란 매달 벌어들이는 수입과 재산에 관계없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개개인에게 주는 수당을 말한다. 4인 가족이 기본소득 50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면 매달 200만 원을 받는 셈이다. 이것은 아무 조건 없이 받는 돈이기에 기본이란 말이 들어간다. 경기도 같이 큰 광역자치단체가 이런 제도를 시행한다고 하니 정치권에서는 기본소득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저성장 시대에 기본소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과 막대한 예산이 드는 데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는 입장이 맞섰다. (45~46기본소득중에서)

 

일반적으로 주식과 부동산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상승 요인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주가는 통상적으로 기업 이익이 늘어날 때 오른다. 기업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단 얘기다. 부동산도 수요가 증가해야 가격이 오른다. 하락도 비슷한 이유로 진행되는데, 금리가 오르면 주식부동산 모두 투자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늘어나 가격이 떨어진다. (중략) 두 시장이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투자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이다. 예를 들어 증시가 급락하면 투자자들은 이를 현금화해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부동산 시장을 쳐다보게 된다. 그러나 전반적인 경기 하락이 나타나는 상황에서는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하기 어렵다. (79~81주식과 부동산 시장중에서)

 

정부는 가계소득에 비해 이자비용이 급증하니 LTVDTI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만으로 가계부채 급증세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들고 나온 것이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다. 언론에서는 DSR이 등장하기 전에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무기 중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표현했다. DSR은 개인의 1년 소득을 기준으로 책정한다. 소득에서 가계대출 원금과 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따진다. (182‘DSR’ 중에서)

지은이 소개

> 김경민

2010<주간조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대안언론 <팩트올>(창간), <시사저널>, <코인와이즈>를 거쳤다.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삼성 뉴스룸에 스페셜 리포트를 5년째 연재하고 있을 만큼 늘 새로운 기술과 이슈의 최전선에 있다. 현재는 미디어 서비스 스튜디오 쓰리피스(Three Ps)’를 운영 중이다.

 

> 김회권

2007<시사저널>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사저널>의 정치, 국제, 문화팀 에디터를 거쳐 2016년 초대 디지털뉴스팀장을 맡았다. 201110월에 한국기자협회 주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한국언론진흥재단 기획취재 지원사업의 특별취재팀에 선정될 만큼 기획취재 분야의 고수이다. 2018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와이즈>를 창간해 대표 및 편집인을 맡았다.

 

> 박혁진

2005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일요신문>, <시사저널>, <코인와이즈>를 거쳐 현재는 <주간조선>에 재직 중이다. 기자 생활 14년간 정치·경제 분야에서 많은 특종상을 수상했다. 전주 봉침 목사 사건, 최순실 부부 평창 부동산 소유 최초 확인, 반기문 23만 불 수수 의혹(공동취재), 오리온 그룹 비자금 조성 사건 같은 파급력 있는 기사들로 각종 포털의 메인을 장식했다.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threeps

01. 일자리-일자리 이동의 사다리를 걷어찬 사회

[기자의 Pick] ‘긱 이코노미라는 환상

02. 워킹 푸어-아무리 일해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

03. 노동 유연성-노동 유연성의 부정적 의미 다시 생각해보기

04. 국민연금-내 돈이지만 내 돈 같지 않은 국민연금의 쟁점

05. 소득주도성장-소득주도성장, 너의 정체는 뭐냐

06. 실업률-정부가 노력해도 취업자는 쉽게 늘지 않는다

07. 기본소득-이윤 독식 구조를 기본소득으로 완화하라고

08. 실업률과 물가-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은 상관있다

09. 유류세-국제 유가가 떨어져도 기름 값이 비싼 이유

10. 연말정산-정산하기 귀찮은 ‘13월의 보너스의 탄생

11. 통화량-시중에는 돈이 얼마나 있을까

12. 경기지수-몇 개월 뒤 경제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면

13. 주식-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

14. 주식과 부동산 시장-주식이 떨어지면 부동산도 떨어진다

15. VIX지수-공포지수를 아시나요

16. 코스피-하락과 세계 경제 한국 경제의 체력을 살필 수 있는 척도

17. 출산율과 국가 경제-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질수록 경제는 위험하다

18. 인구와 부동산-집값이 오를지 알고 싶다면 인구를 살펴보라

[기자의 Pick] 돈을 주면서 집을 파는 일도 있습니다

19. 인구 변화와 부동산-노인 많은 세상 오면 집값도 내려갈까

20. 세금과 국가 재정-경제가 안 좋다는데 더 많이 걷힌 세금

21. 보호무역주의-공정무역의 탈을 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자의 Pick] WTO 무용론이 힘 받는 이유

22. 무역전쟁-2019년 경제의 최대 리스크 미-중 무역전쟁

[기자의 Pick] 왜 화웨이일까

23. 중국 경제와 세계 경제-많은 나라가 돈 풀기에 동참한 이유

24. 외환 보유고-많아도 걱정이고 적어도 걱정인 외환 보유고

25. 경제 의존도-세계 경제와 커플을 맺는 커플링

26. 환율-미국 VS 중국, 통화전쟁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27. 금리-기준금리는 올렸는데 대출금리는 내렸다

[기자의 Pick] 슬프지만 믿지 못할 IMF 시절 금리

28. 부채-‘에도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

29. 국가부채-매번 위기인데 부채는 왜 안 줄어드나

[기자의 Pick] 중국과 가계부채의 상관관계

30.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베네수엘라에서 살아남기

31. 요소소득-수도권은 앞으로도 블랙홀일까

32. 주택 점유 양극화-집은 많은데 내 집은 없다

[기자의 Pick] 서로 다른 결과가 만들어낸 거품 논쟁

33. 대출금리-달라진 코픽스를 알고 대출받으세요

34. DSR-깐깐한 DSR 시대에 대출받기

35. 신용등급-정말로 중요한 신용등급의 모든 것

36. 증여 부동산-대책이 강화될수록 활발해지는 부동산 증여

37. 공시가격-공시가격 높인 정부의 근심

38. 젠트리피케이션-젠트리피케이션의 역습

39. 탄소배출권-기업들은 이산화탄소를 산다

40. 기업집단-혜택보다 규제가 많은 대기업 지정

41. 지주회사-유행처럼 번지는 지주회사 만들기

42. 리테일테크-‘소매점+기술이 대체하는 새로운 유통업

43. 메세나-문화예술 활동 지원의 경제학

44. 블랙 프라이데이-블랙 프라이데이를 해도 기업은 남는다

45. 원플러스원-상품 1+1 상품을 파는 건 남는 장사

46. PB상품-소비자는 가성비를, 기업은 경쟁력을 얻는다

47. 환율-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화폐 가치

48. 상품권-제작단가는 낮고 만족도는 높다

49. 인플루언서-일상이 마케팅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50. 백화점 상품권-신용카드로 백화점 상품권을 살 수 없는 이유

51. 쿠폰-쿠폰 사용은 정말 똑똑한 소비일까

52. 1코노미-점점 커지는 1코노미의 위력

53. 체감 물가와 공식 물가-정부가 느끼는 물가 vs 내가 느끼는 물가

54.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은 뭐가 다를까

55. 5G-5G로 바뀔 세상 상상해보기

56. 폴더블 폰-접는 스마트폰이 보라빛 바다를 만들까

[기자의 Pick] 폴더블 다음은 롤러블

57. 모빌리티 산업-카풀은 단순한 승차 공유 산업이 아니다

58. 4차 산업혁명-3차 산업혁명의 연장 혹은 변혁의 물결

59. 사물인터넷-사물인터넷이 경제를 바꾸는 방법

60. 수소차-전기차를 사고 싶다면 조금만 참자

61. 자율주행-자율주행이 가져올 커다란 변혁들

62. 암호화폐-비트코인이 뭔데 가격이 비싼가요

[기자의 Pick] 베일 속에 가려진 사토시

63. 암호화폐 거래소-암호화폐 거래소는 왜 스스로 거래했을까

64. 블록체인-거래정보 공개로 신뢰를 얻다

65. 넥스트빅씽-블록체인에서 찾는 차세대 IT기업의 패권

[기자의 Pick] 페이스북 리브라가 노리는 것

66. 통일과 한국 경제-내수시장의 위축, 남북 경제협력이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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